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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맨!! 2014년도 평일야간리그 백호조,우승
  글쓴이 : 쥬신운영자     날짜 : 15-03-20 17:15     조회 : 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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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 젠틀맨 선발투수 이종율의 투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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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 메디어스 1루수 김정태 타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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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 메디어스 박호진 선수의 외다리타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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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 젠틀맨 리드오프 양시찬의 1루주자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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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 메디어스 선발 전봉기 선수 투구모습)


주심:정병현  루심:김광섭  기록:스티브김


결승전 최종스코어

젠틀맨 13 : 9 메디어스

승리투수 : 이종율(젠틀맨 선발 5이닝)

세이부 : 신승훈(젠틀맨 6회구원 2이닝)

결승타점:고영덕(젠틀맨 2번 - 1회초 무사 3루에서 좌월2루타)



전통의 강호 젠틀맨이 혹한기때문에 뒤늦게 열린 2014년도 평일야간리그 백호조,메디어스와의 경기에서

1번 리드오프 양시찬의 3안타 6도루의 맹활약과 이종율,신승훈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로

난적 메디어스를 뿌리치고 대망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초 젠틀맨과 메디어스의 결승전 경기는 팽팽하리란 기대감속에 열렸다

하지만 초반부터 치고나간 젠틀맨이 경기내내 끝까지 리드를 한번도 뺴앗기지 않으며 경기를 주도

결국 막판끝까지 추격해온 메디어스를 밀어냈다


젠틀맨은 1회초부터 화끈하게 시작했다

리드오프 중학교까지 선수출신 양시찬이 차분하게 우전안타와 2루도루,그리고 포일까지 겹치며

무사 3루의 황금찬스를 만들어냈고 2번 고영덕이 벼락같은 좌월2루타로 뒤를 받치며 이날 결승타이자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후 젠틀맨은 3번 김국남의 볼넥과 4번 신승훈의 2루땅볼때 고영덕이 홈인하며 추가 1점을,

그리고 상대 유격수실책과 포일까지 합치며 3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메디어스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선두 이환부터 2번 박호진,3번 김정태가 차례로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만루찬스를 만들고

4번 봉영석이 큼지막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어냈다


그러나 이후 5번 박근형이 3루땅볼로 물러났고 6번 김재성이 친타구가 유격수앞으로 흘렀으나

2루주자 김정태의 수비방해로 허무하게 찬스를 이어가지 못하며 1점만 얻어내는데 그쳤다


젠틀맨은 위기를 극복하고 찬스를 2회에 이어가며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선두 8번 황성진이 볼넷과 연속도루로 무사 3루를 만들어냈고 이어서 9번 박경서가 다시 차분하게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1,3루 이어서 리드오프 양시찬이 친평범한 내야땅볼을 상대 2루수가 실책하며

1득점,2번 고영덕이 몸에맞는볼로 다시 출루하며 다시 무사만루,김국남의 삼진이후 1사 만루에서


4번 신승훈이 2타점 좌전적시타를,그리고 5번 손민수가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갔고 6번 최승호가 2타점

중월2루타를 작력시키며 대거 5득점 빅이닝에 성공하며 멀찌감치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잠했던 메디어스의 공격은 3회와 4회 빛나기 시작했다

8대1로 크게뒤진 3회초 공격에서 선두 이환이 우전안타와 도루로 출루했고 1사후 3번 김정태의

1루내야안타로 1점을 만회,그리고 4번 봉영석의 번개같은 중월 주자 싹쓸이 3루타가 터지며 추가

2점,3회에 3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4회초에도 1사후 1번 이환과 2번 박호진의 연속사구로 만든 찬스에서 3번 김정태가 친평범한

외야플라이를 상대 우익수가 실책하며 이환이 홈인,1점만회


그리고 2사후 5번 박근형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떄려내며 2점추가 젠틀맨에 8대7로 바짝 뒤쫒으며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젠틀맨은 5회초 공격에서 다시 튀어나갔다

1점차 박빙에서 1사후 8번 황성진의 중전안타와 연속도루로 3루까지 출루했고 9번 대타 김우람이

투수앞 땅볼로 물러났으나 2사후 이날의 결승전 MVP 양시찬이 통렬한 좌전적시타를 쳐내며

1점을 추가했고 양시찬은 연속도루로 다시 3루까지 안착,고영덕의 볼넷에 이어 김국남이 다시 좌전

적시타를 떄려내며 루상에 남아있던 양시찬과 고영덕을 모두 불러들이며 2점을 추가 했다


그리고 7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도 4번 신승훈이 우전안타를 떄려내며 김국남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1점을 추가하며 공격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메디어스는 다시 젠틀맨에  5회초에 3점실점후 5회말과 이정표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7번 이용희를 불러들이며 1점만회,6회말에는 박근형의 중전적시타로 중전안타로 출루한 박호진을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그치며 더이상 추가점이 나오지 않으며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3회말 2사 만루,7회 2사만루에서 평범한 내야땅볼로 물러난게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자

결정적 패인의 원인이었다


젠틀맨은 MVP 양시찬이 3안타 맹활약하며 우승에 일조했고 선발 이종율도 5이닝을 버텨내며

우승의 청부사가 되었고 신승훈은 2이닝을 1실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이종율의 승리를 도왔다


한편 메디어스는 선발 전봉기가 나이를 잊은 호투에도 불구하고 4화 3분의 2이닝을 호투하몄지만

결정적인 내야실책이 발목을 잡았고 공격에서도 중심타선중 박근형만이 3안타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중심이 폭발하지 않고 산발로 그치며 찬스에서 무너지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젠틀맨의 우승을 축하드리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깔끔한 매너를 보여준 메디어스팀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스티브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