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뉴스  
   
  러쉬 최경호!! 노히트 노런 대기록 달성!!
  글쓴이 : 쥬신운영자     날짜 : 15-05-11 16:38     조회 : 5483    

 KakaoTalk_20150511_163621936.jpg

(사진 위 - 노히트 노런의 주인공 최경호선수와 자녀들)


드링커스 8번 지승준의 잘맞은 타구가 러쉬 3루수 인종철의 글러브의 빨려들어가는 순간

러쉬의 선발투수 최경호는 노히트 노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2015년 토요싱글 드링커스와 러쉬의 맞대결에서 러쉬의 선발투수 최경호는

막강타선 드링커스를 상대로 5이닝을 책임지며 볼넷2개와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토요싱글조는 첫번째,2015년도 쥬신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는 두번째 노히트 노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최경호는 드링커스 첫번째 타자를 유격수앞 땅볼로 유도하며 스타트를 가볍게 끊어냈다

이후 두번째 타자에게는 볼넷을 허용하며 대기록의 달성과는 전혀 상관이없는듯 보였다

그러나 세번째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다시 볼넷을 허용하며 1회초에만 볼넷2개를 허용했다


이후 대기록의 전조는 2회부터 시작되었다

팀이 1회말 공격에서 가볍게 1점을 선취해주며 최경호의 어깨는 가벼워졌고

2회수비에서 드링커스 6,7,8번타자를 각각 유격수앞 땅볼2개와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그리고 3회에도 투수앞 땅볼과 2루수 플라이2개로 가볍게 처리했고 4회에도 중견수 플라이 2개

1루 파울플라이 1개로 끝냈다


팀은 계속해서 득점지원을 해주며 최경호의 어꺠는 더욱가벼워 졌으며 이미 볼넷을 2개는 허용했으나

히트는 허용하지 않아 노히트의 기대는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시간상 마지막이 될수있었던 5회초, 4대0으로 앞선 5회초 드링커스의 마지막 공격은

6번 서주형부터 시작 되었다


최경호는 선두 서주형을 가볍게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9부 능선을 넘어섰고

7번 조경래는 침착하게 투수앞,자신이 처리하며 이제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가 남아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타자가 될수도,아니면 안타를 기록하며 노히트의 대기록이 꺠질수도 있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타 지승준이 들어섰다


그런데 여기서...

최경호의 노히트 기록은 러쉬나 드링커스 양팀 모두가 몰랐었다는 사실이었다

다만,기록원만이 인지하고 있었으나 기록원이 "지금까지 노히트에요"리고 말할수는 없는터!!


각설하고...

지승준은 최경호의 4구쨰를 배트 중심에 맞히며 3루수쪽으로 강한 직선타구를 날렸으나

러쉬 3루수 인종철은 차분하게 글러브로 캐치하며 대기록의 막을 내렸다


이날 최경호는 드링커스 17타자를 상대하며 볼넷2개만 허용했고 나머지 15타자는 1루진출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15명의 타자중 내야땅볼은 5개,내야플라이가5개 외야플라이가3개 탈삼진이2개였다

야수들도 비교적 손쉬운 타구였으나 타구처리를 잘해주어 최경호의 대기록달성에 이바지했다


최경호는 올해 러쉬에 새롭게 입단한 신인(?)으로서빠른 속구와 변화구,그리고 완급조절능력까지

겸비하여 앞으로 러쉬팀의 1선발로서 손색이 없을정도로 이날 인상깊은 투구를 선보였다


한편 러쉬는 최경호의 5이닝 완봉역투와 한상만의 2안타등 장단 6안타를 합작하며 드링커스에 5회 8대0

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


스티브김 올림